2020-04-07 이화백 그림을 그리다. 베드테이블
2020-04-07 이화백 그림을 그리다
누워서 뒹굴뒹굴 하는걸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침대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 베드를 사고싶다고 했다
인터넷으로 예쁜 이런형태의 우드톤 테이블을 검색하는데....
내 생각관 좀 다른 듯 했다.
이해를 돕기위해 인터넷에서 펐다... 출처까지 뙇
나 "테이블 다리 4개가 침대 매트리스 위에 있으면 테이블이 흔들려서 불편할거야"
님 "이쁘잖아. 조심해서 쓸거야. 침대에서 안쓸땐 밥상으로 도 쓰고. "
나 "테이블 위엔 책도 놓지만 물이나 음료수도 놓을수 밖에 없어.
침대에서 쓸때 신경 많이쓰일거야"
님 "그럼 오빤 어떤거 샀으면 좋겠는데?"
" 다리는 바닥에 있어야 하고 ㄷ 자 모양으로 생겨서 다리가 침대 밑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해.
그래야 테이블이 안정적일거야"
아무리 설명을 해도... 여자친구는 내 설명을 이해하기 어려워 했다.
똥손이 거의 20년만에 그림을 그렸다. 아마 고등학교 졸업이후 첨인듯.
내가 그리려던 그림
이해를 돕기위해 인터넷에서 펐다... 출처까지 뙇
내가 그림을 그리지 못한다는것. 우린 그렇게 또 서로에 대해 하나 더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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