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정장 가봉 체크

 2021-01-14 가봉 체크


채촌(2021-01-05)이후 어느새 일주일 가량이 흘렀다.

채촌을 통해 내 몸 구석구석을 수치화했고, 

이 수치를 통해 초안처럼 만든 정장을 입어보는 날이다. 


사실상 정장을 완성시키기 전,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날이다.



뭔가 나를 긴장시키는 옷


이런건 나보단 역시 여자친구가 잘하지.
매의 눈으로 체크해줘!!

체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우리가 결혼할 예식장을 우연히 지나쳤다.



지난번에 지나가다 보았을 때와.. 느낌이 또 다르다


그냥 결혼한다 라는 추상적인 두려움에서, 점점 구체화 되고 있는 두려움

나 "우리 준비 못한거 아직 많은데 벌써 얼마 안남았네... 어쩌냐..."
님 "넌 오늘 입어본 정장이라도 입고 들어가지,  난 드레스도 없어........................."
나 "................열심히 준비하자"


1. 프로포즈 실패(2020-09-11)

2. 프로포즈 성공(2020-10-03)

3. 우리 부모님께 인사드리기(2020-10-09)

4.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기(2020-10-31)

5. 셀프웨딩촬영(2020-11-08)

6. 웨딩홀 계약(2020-12-05)

7. 상견례(2020-12-19)

8. 답례품준비(2021-01-02)

9. 드레스투어 & 정장 채촌(2021-01-05)

10. 정장 가봉 체크(2021-01-14)

11. 결혼(2021-04-25)


초고속으로 준비중인 예비부부


#가봉 #클레시엠 #체크 #채촌 #일주일 #가봉 #초안 #정장 #완성 #수정 #보완 #여부 #체크 #반가운 #하지만 #긴장되는 #옷 #더 #베일리하우스 #삼성점 #초고속 #준비 #커플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020-04-30 ~ 2020-05-02 가평_카페플로레, 제이드가든, 짚라인, 남이섬

2020-03-19 더 나은 관계 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2021-03-20 프로포즈링 수령하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