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5 청첩장 수령
2021-02-05 청첩장 수령
청첩장 셀렉 후(2021-01-24) 시안 작성하여 이메일로 담당자분과 몇차례 피드백 하고 나면
하루 이틀이면 청첩장이 도착한다. 생각보다 빠름
수령한 박스에서 우린 두가지에 깜짝 놀랐다.
1. 생각보다 부피가 컸던 300장
코로나로 양가 합쳐 150명 제한이었기에 300장이면 우린 충분했다
두꺼운 청첩장 종이 300장이 보여준 비쥬얼은. 잘못왔나 싶었다.
2. 내가 접는거였어?
흰 종이에 뭐 묻을까, 손 깨끗이 씻고...
선에 맞춰 조심스레 3번 접고, 봉투에 넣어보았다
나 : 다른 부부도 다 이렇게 자기가 직접해?
님 : 너... 다이렉트 웨딩에서 청첩장 한번도 안봤지?
공부 안한거만 걸렸다.
주말에 날잡아서 접기로.......
사진에 있는 이날 접었던 1호 청첩장은 언젠가 액자에 넣기로 했고
우리 서랍 한켠에 보관되어있다.
하나씩 빠르고 신중하게 결혼식을 완성해 가고 있는 대견한 우리들
1. 프로포즈 실패(2020-09-11)
2. 프로포즈 성공(2020-10-03)
3. 우리 부모님께 인사드리기(2020-10-09)
4.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기(2020-10-31)
5. 셀프웨딩촬영(2020-11-08)
6. 웨딩홀 계약(2020-12-05)
7. 상견례(2020-12-19)
8. 답례품준비(2021-01-02)
9. 드레스투어 & 정장 채촌(2021-01-05)
10. 정장 가봉 체크(2021-01-14)
11. 청첩장 셀렉(2021-01-24)
12. 스튜디오 촬영용 드레스 셀렉 & 정장 완성(2021-01-27)
13. 청첩장 수령(2021-02-05)
14. 결혼(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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