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1 12주차_내분비과 갑상선 호르몬 검사결과와 투명대검사(1.2mm)
<내분비과>
차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갑상선 수치 결과 전화.
검진해주셨던 차병원 내분비과 임창훈 교수님이 직접 전화주셨다.
교수님이 직접 전화 주셔서 엄청나게 큰일이 생긴 줄 알고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다행히 내용 만큼은 교수님의 친절한 말투 만큼이나 좋은 내용이었다.
"이번 혈액 검사 결과(0.01->0.04) 다시 정상 범위로 돌아오고 있으니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1달 뒤 추적 검사 겸 마지막 진료 봅시다"
야호
<산부인과>
이번 초음파에선 전체적인 초음파와 1차 기형아 검사라고 부르는 태아 목 둘레 투명대 검사가 예정되어 있었다.
걱정하고 있는 엄마 아빠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는 아기가 너무 귀여웠다. 팔과 다리가 길어졌고, 팔꿈치와 무릎을 접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젤리곰 같던 아기가 사람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의사선생님은
투명대 1.2mm 정상!(3.0mm 이하가 정상수치라고 합니다)
뇌 구조물과, 위장이 잘 만들어 졌다고 하셨다.
추가적을 기형아 검사 2차 검사에 대해 의견을 물어보셨고, 우린 NIPT 를 선택했다.
또 혈액을 뽑았다. 문제가 없으면 문자, 문제가 있으며 전화가 올거라고 하셨다..
이젠......... 031 전화가 너무 무섭다.
콩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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