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30 ~ 2020-05-02 가평_카페플로레, 제이드가든, 짚라인, 남이섬
2020-04-30 ~ 2020-05-02 가평_카페플로레, 제이드가든, 짚라인, 남이섬 난 촘촘하게 계획 짜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나 여자친구랑 여행 갈 때에는 다르다. 여유롭게 짜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진 않는다. 이번 여행은 야외 활동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했다. 1일차 서울 -> 가평 카페 플로레 -> 가평 제이드가든(봄날 꽃구경) -> 숙소 플로레는.. 우연히 들어갔던 카페다 그렇지만 지금은 나름 우린 단골이라고 생각된다. 카페는 개방된 넓은 단층이지만, 다른 느낌이 나는 장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창고 아지트 느낌? 초가집? 인사동 느낌? 이건... 무슨 느낌일까...... 알록달록 바람따라 흔들리던 예쁜 커튼 식물원 입구 느낌? 여긴 이때 갔을땐 아직 미완성의 웨딩 스튜디오 느낌? 이때까진 예상 못했다. 우리가 미래에 이런 스튜디오에 사진 찍게 될 줄... 플로레 - 네이버 지도 (naver.com) 제이드가든 도착 제이드 가든에서 찍었던 사진 중 내 최애 우린 사진 찍으며 한참을 돌아다녔고, 해질녘 즈음 나왔다 2일차 숙소 -> 짚라인타고 남이섬 in -> 남이섬 -> 배태고 남이섬 out -> 숙소 전날 플로레 & 제이드가든에서 너무 많이 돌아 다녔나 보다. 워치에 3만보쯤 찍혀있었다. 일정 시작도 안했는데.. 뻗은자 "어서 일어나야 해. 우린 계획된 일정이 많다구" 짚라인 발사 뒷모습 귀엽다 짚 라인을 타고 들어간 남이섬에는 경치를 잘 담을 수 있는 조형물 설치되어 있었다 짚라인 타고 여자친구에게 착륙 예쁜 남이섬 혼자 에너지가 넘치는 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보니.. 또 해질녘 이래서 연인들 데이트는 남이섬 남이섬 하나 보다 장소 - 네이버 지도 (naver.com) 3일차 숙소 -> 점심 먹고 귀가 3일차에도 일정이 준비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침부터 졸고 있는 모습을 보며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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